성 13차 당대회에 참가한 대표들은 본직에 립각하여 당대회 정신을 기층 일선에 적극 전달하고 있다.
성 13차 당대회 대표인 진서량 씨는 이춘삼림공업 상감령림업국 지사에 복귀하자마자 종업원들에게 회의정신을 전달하였다. 당대회 보고에서 생태우선과 록색발전은 룡강 진흥발전의 필연적인 선택이라고 제시하여 직원들의 열의를 한층 더 돋구어주었다.
왕립신 이춘삼림공업 상감령림업국회사 계수림장지사 당지부서기는 "이 하우스에 심은 묘목 6만여그루로 750무를 조림할 수 있다"며 "회의 정신을 전달받고 다시 이 묘목을 보니 온몸에 힘이 솟구치는 것만 같다"고 격동된 어조로 말했다.
진서량 이춘삼림공업 상감령림업국회사 계수림장지사 당지부서기는 "다음 단계에 생태우선, 록색발전을 선도로 삼림산업 발전에 주력해 림지 인삼, 홍송 접목, 식수조림 등 업무를 예전과 같이 잘 틀어쥐고 확실하게 틀어쥘 것"이라고 말했다.
대경시 양호로구 창업성가두 창업 제8지역사회 주민의사정(大庆市让胡路区创业城街道创业八社区的居民议事亭)에서 성 13차 당대회 대표 최수남 씨가 당대회 정신을 백성들에게 알아듣기 쉬운 말로 풀어서 전달했다.
지역사회의 '집사'역할을 잘하고 대중들의 일을 잘 처리하며 '문앞' 서비스능력과 관리수준을 꾸준히 높여 관할구 주민들이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을 가지도록 하는 것은 최수남 씨의 업무 목표이다.
소방전선의 대표로서 성 13차 당대회 대표인 진경 씨는 가능한 빨리 회의정신을 전달했다.
진경 씨는 '인민지상'과 '생명지상'을 견지하고, 위험을 무릅쓰고 과감히 나서는 전투정신을 격발시켜 '인민지상' '생명지상'의 리념을 위험속에서 백성을 구하고 도와주는 실제행동에 구현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오로라뉴스
편역: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