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부터 5월 10일 15시까지 북경시는 836건의 신종코로나페염 확진사례를 보고했다.
북경 전염병 새로운 발견: 증상 출현후 핵산검사 여전히 음성
이번 북경의 전염병은 하나의 뚜렷한 특점이 나타났는데 이에 중시를 돌려야 한다. 바로 여러건의 감염사례는 호흡도 증상이 나타난 후 핵산검사는 여전히 음성으로 나타난 것으로 이는 전염병예방통제사업에 난도를 증가시켰다.
전문가: 반복적인 견본채집을 해야지만 바이러스를 전부 발견할 수 있어
왜 호흡도 증상이 나타났지만 핵산검사는 여전히 음성일가? 만약 호흡도 증상이 나타났다면 어떻게 예방통제와 검측을 정확하게 진행할가?
5월 5일, 중남대학 상아병원 감염통제센터 주임의사 오안화는 심도깊은 연구와 원인분석을 진행해야 하는바 례하면 감염부위가 깊거나 혹은 초기 바이러스적재량이 낮은 등 인소는 핵산검사에 영향을 조성할 수 있다고 표시했다.
5월 7일, 북경 조양구 부구장 양배배는 기자회견에서 지난 10여일간 조양구 군중들은 반복적인 핵산검사를 받으면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바이러스는 은페성이 강하고 감염초기 바이러스적재량이 낮기에 쉽게 발견되기 어렵고 반복적으로 여러차례 견본채집을 진행해야지만 전부 발견해낼 수 있다고 표시했다.
핵산검사 받기 전 30분, 이런 일 절대 하지 말 것!
4월 28일, 국가 중대공공위생사건의학센터, 동제병원 감염과 부주임의사 곽위는 취재에서 이렇게 당부했다.
첫째, 핵산검사의 정확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검사받기 전 30분안에 물을 마시지 말고 음주를 하지 말며 껌을 씹지 않으므로써 핵산검사의 비교적 높은 정확성을 보장해야 한다. 만약 견본채집을 하기 전 물을 마시거나 음식을 섭취했다면 이는 인후부의 바이러스를 희석시킬 수 있고 특히 뜨거운 물을 마시면 바이러스의 활성을 억제시킬 수도 있다.
둘째, 검사면봉의 반사성 구토를 방지하기 위해 핵산검사 받기 2시간 전에는 음식섭취를 하지 말아야 한다.
발열, 기침, 가래, 인후통, 피곤, 설사, 미각 혹은 후각 이상 등 증상이 나타났다면 핵산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더라도 소홀히 해서는 안되며 반드시 과학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위생과 소독에 주의를 돌리며 모임과 집거를 감소하고 핵산검사를 강화함으로써 전염병 위험을 일찍 발견해야 한다.
//korean.people.com.cn/65106/65130/70075/15979007.html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