륙해 새 통로인 장강-인도차이나반도 국제다종련합운수렬차편이 중경 과원항에서 출발했다. 이는 서부 륙해 새 통로가 최초로 실현한 장강 내륙 항만과 인도양 간 직행 새 선로이다.
이 국제렬차편은 중국과 라오스 철도를 거쳐 라오스 비엔티안에 도착한 후 도로운수로 바꿔 태국을 경유하고 최종적으로 미얀마에 도착한다. 아울러 중경에서 미얀마 양곤까지 편도 운수시간이 20일 정도 단축되였고 이는 장강 황금수로와 륙해 새 통로의 련합우세를 충분히 발휘했으며 국내외 이중 순환을 촉진하게 된다.
출처: CCTV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