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철도 할빈국집단유한회사에 따르면 4월 8일 0시부터 전국철도는 새로운 렬차 운행도를 실행하기 시작했다.
운행도를 조정한 후, 북경-할빈 고속철도는 평시선, 주말선, 고봉선 렬차 17 쌍을 운행하고 북경 조양역에서 할빈서역까지의 G901/G904편은 “부흥호”스마트 탄환렬차가 담당해 려객들의 탑승체험이 한층 더 개선될 전망이다. 할빈에서 북경까지의 G902편 렬차는 성소재지 역에만 정차하며 최단 운행시간은 4시간 51분이다. 목단강-가목사 고속철도 칠대하서역은 최초로 북경까지 직행하는 고속철을 고정 운행하게 되는데 북경까지 기존의 완행렬차로 환승시간을 포함해 25시간이 걸리던데서 8시간으로 단축되여 려객들의 출행이 더욱 편리해졌다.
출처: 동북망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