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이 성장하는 봄, 전지(滇池)의 동남기슭에 자리한 곤명시 진녕구 복안촌(晋宁区福安村)이 정부와 대학교가 손 잡고 진행하는 '고옥 살리기'캠페인 덕분에 생기가 넘친다. 복안촌은 명나라 때부터 내려온 고촌락이다.
출처:신화망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