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0만명 검사 가능, 방창실험실 훅호트 방역에 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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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 9시, 내몽골자치구 훅호트시에서 제3차 핵산검사측정을 전개했다. 핵산검사 효률을 높이기 위해 훅호트시위생위원회는 제3자 검출기구와 협력하여 PCR방창실험실과 기체막실험실을 증설하는 등 바이러스'추적'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일전, 훅호트시국제컨벤션센터의 방창실험실 핵산검측기지가 이미 정식으로 사용에 들어갔다. 훅호트시 사이한구(赛罕区) 관련 부서는 2월 17일부터 이 검사측정기지를 짓기 시작해 단 하루 만에 모든 설치와 설비테스트 등 작업을 마치고 즉시 사용에 들어갔다. 이 실험실핵산검사기지는 6개의 실험실로 구성되였고 총 130여명의 직원이 3 교대로 24시간 근무하고있으며 매일 최고 검사능력이 100만명에 달한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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