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빙둔둔이 끝내 입고되였다고 한다.

　　동계올림픽 개막이래 빙둔둔은 무수한 팬들을 매료시켰는데 기타 빙설운동용품들도 따라서 대흥행하면서 전 국민의 동계올림픽 열정이 식지 않고 있다.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반달간 1억명이 넘는 인원이 빙둔둔을 구매하려고 티몰 올림픽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에 몰려들었는데 보통 1초만에 매진되여 네티즌들은 매일 온라인으로 공식측에 재고보충을 요구하고 있다.

　　2월 20일, 100만마리의 빙둔둔이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집중적으로 발매되였는데 아침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정각마다 빙둔둔을 구매할 수 있다.

　　네티즌들이 뜨거운 인기를 받고 있는 쿠션인형 신춘 특별판은 11시부터 발매하고 빙둔둔 피규어는 12시부터 발매했으며 22센치 빙둔둔 쿠션인형은 오후 5시에 판매되였다.

　　이 밖에 열쇠고리, 기념도장, 노리개 장식품 등은 모두 가격이 다르기에 원하는 대로 골라서 구입할 수 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