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울산시가 오는 2022년 10월에 열리는 제20차 세계한상대회의 개최지로 선정됐다.
세계한상대회는 2002년 처음 발족했으며 이후 매년 10월 한국의 지자체를 순회하며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세계한상대회에는 전 세계 190여개 국에서 활동하는 기업인 1,000여명과 한국내 기업인 3,000여명이 참석하며 기업전시와 수출상담,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등이 상시 진행된다.
출처:료녕신문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