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은 중국과 멕시코 수교 5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를 기념하고자 중국 '얼음의 도시' 할빈이 제23회 할빈 빙설대세계 공원 내에 멕시코 쿠쿠르칸 피라미드를 본따 만든 “태양의 ‘영원한 회귀'” 얼음조각은 독특한 외관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출처: 오로라뉴스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