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17일 북경에서 2022년 세계경제포럼 화상회의에 참석해 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공동부유를 실현해야 하지만 평균주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케익'을 우선 크게 만든 다음 합리한 제도적 배치를 통해 '케익'을 잘 나누는 것이라며 발전성과를 보다 공평하게 전체 인민에게 돌아가도록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