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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자유를 빌미로 중국 내정에 간섭 마라”
//hljxinwen.dbw.cn  2021-12-31 16:40:37

  조립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0일 정례브리핑에서 미 국무부가 중국을 향해 중국 중앙정부와 홍콩특별행정구 정부가 홍콩의 언론의 자유를 해치고 있다고 비난한 데 대한 기자의 질문에 “미국은 가식적인 이중 잣대를 거두고 소위 자유라는 이름으로 중국 내정에 간섭하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말했다.

  조 대변인은 “홍콩 국가보안법 시행 이후 홍콩이 점점 정상화되고 있고 이전보다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인 법치 환경 속에서 언론의 자유가 잘 보장되고 있다는 것은 아무런 편견을 갖지 않은 사람이라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며 “그 어떤 국가나 단체, 개인도 홍콩의 일에 개입할 권리는 없으며, 외부 세력이 언론의 자유라는 명분을 내세워 홍콩 특별행정구 경찰의 적법한 사법 행위에 함부로 논평하는 것은 주객이 전도되고 여론을 호도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출처: 신화사

  편집: 전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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