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열린 중국 기상국 기자회견에서 흑룡강 7개 지역이 ‘중국 천연산소카페’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입선된 7개 지역은 각기 할빈시 방정현, 수분하시, 이춘시 금림구, 이춘시 남차현(南岔县), 이춘시 오취구(乌翠区), 이춘시 우호구, 막하시이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흑룡강성 봉황산 국가삼림공원, 이춘시 가음현 등이 선후로 ‘중국 천연산소카페’에 입선되였다.
현재 흑룡강성에는 총 17개 지역이 ‘중국 천연산소카페’에 입선, 전국 제 5위를 차지했다.
출처: 동북망
편역: 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