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한해를 돌아보고 희망찬 2022년을 맞이하면서 12월 28일, 장춘조선족부녀협회는 새해맞이 합동 세배를 펼쳐 회원간 친목을 다지고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새해맞이 문예 공연으로 장춘조선족부녀들의 발랄한 기상을 보여주었다.
출처:길림신문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