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28일 흑룡강성 2021 동계빙설관광 기자회견이 열렸다. 흑룡강성은 일련의 우대정책을 출범하고 성내외 관광객들의 방문을 환영했다.
할빈시는 문화체육오락, 관광 등 업계를 4억원 정부소비쿠폰 발급 상대에 포함시켜 시장주체가 판촉행사를 전개하도록 격려했다. 이춘시 S급이상 스키장과 특색민박 등 기업은 공동으로 여러 가지 겨울관광소비 판촉할인행사를 전개했다. 목단강시는 전 시민을 상대로 ‘1년 회원카드 무한 유람’ 행사를 추진하고 여러 풍경구의 입장권을 ‘통합 카드’로 대체했다. 흑하, 막하에서도 이에 호응하여 곧 우대정책을 출범한다.
이밖에 할빈빙설대세계와 태양도눈조각박람회에서는 조건에 부합되는 어린이, 로인, 현역군인, 소방구조인원 등에 무료 관람정책을 실시하는 외 하북, 료녕, 길림 코로나방역에 지원 나갔던 의료인원, 할빈시 코로나방역 특별 공헌 인원 및 전국 인민경찰에 무료 개방한다.
송화강삭도, 할빈극지관, 볼가장원, 이춘일월협스키장 등 중점 명소에서도 부동한 혜민조치를 내놓으며 방방곡곡의 손님들을 환영했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