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정보화부 소비품공업사 사장 하아경은 9일, 공업정보화부는 로인 편리, 혜택 제공에 초점을 맞춰 로인들의 스마트기술운용어려움을 해결해주었다고 표시했다. 전신서비스방면에서 전통적인 오프라인 대면서비스를 보류한 외에 로인들의 스마트휴대폰사용어려움을 겨냥해 ‘원터치호출’과 ‘애심통로’ 등 서비스를 개발했다. 특히 ‘원터치호출’이 로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현재 루계로 7000만명의 로인사용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하아경은 말했다.
최근 <새 시대 로령사업을 강화할 데 관한 중공중앙 국무원의 의견>(이하 <의견>으로 략칭)이 정식으로 인쇄발부되였다. 국무원 보도판공실은 9일 <의견> 유관 상황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하아경은 공업정보화부는 당중앙, 국무원의 포치와 요구를 견결히 관철하고 로인들의 스마트기술운용난제를 ‘대중 위해 실제적 일 하기(我为群众办实事)’사항에 포함시켜 로인들의 온라인리용어려움을 해결해주고 정보무장애건설을 보다 잘 완수하는 등 일련의 사업을 통해 로인들의 획득감, 행복감과 안전감을 지속적으로 증강시킬 것이라고 표시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