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흑룡강성위 농업판공실에서는 향촌진흥전략을 깊이있게 실시하고 흑룡강성 향촌진흥의 실천성과를 전시하며 동북지역 향촌진흥 본보기를 수립하고 룡강특색의 향촌진흥 새 모식을 수립하기 위해 제1회 흑룡강성향촌진흥전형사례 모집활동을 펼쳤다.
현급에서 신청하고 시급에서 선별하였으며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고 종합평심을 거쳐 최종 100개 향촌진흥전문전형사례, 100개 향촌진흥종합전형사례(촌급)를 확정했다.
그중 탕원현 탕왕조선족향 금성촌과 수화시 북림구 흥화조선족향이 향촌생태진흥전형사례에 선정되고 화천현 성화조선족향 성화촌이 향촌조직진흥전형사례에 선정되였다.
그리고 목단강시 서안구 해남조선족향 중흥촌과 경안현 근로진 서광촌이 향촌진흥종합전형사례(촌급)에 이름을 올렸다.
출처:흑룡강신문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