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대 정법 영웅모범 선진사적 보고회가 지난 26일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열렸다. 중국 탄흔감식 수석 전문가이자 "7.1"훈장 수상자인 최도식 동지가 보고회에 참가했다. 최도식 동지는 당의 은혜에 감사하고 당에 충성하며 각고의 노력으로 난관을 돌파하며 사심없이 헌신하고 영웅모범 정신을 전승하는 등 방면에서 당에 대한 무한한 충성과 공안사업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감명깊게 이야기했다. 최도식 동지는 6명의 보고자 중 마지막 순서로 등장했으며 그의 진실되고 감동적인 사적은 보고회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었다.
흑룡강성 공안청은 인민경찰들을 조직해 영웅모범 사적보고회를 단체로 관람했다. 관람자들은 모두 최도식 동지의 사적에 감동을 받아 "최도식 동지의 절대적으로 충성하는 신앙의 힘과 초지일관 변함없는 선봉의 힘, 난관을 돌파해나가는 분투의 힘, 소박하고 순수한 인격의 힘을 본받고 전승하여 신앙의 기반을 확고히 다지고, 정신적 영양소를 보충하며 사상적 방향을 확실히 파악하고 당과 인민 그리고 시대에 부끄럽지 않은 공안사업의 새 업적을 창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동북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