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5일, 장자커우 경기구역의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제설기가 인공눈을 뿌리고 있다. (드론 사진)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최지 중 한곳인 장자커우 경기구역의 국가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는 최근, 인공제설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