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에 상품 거래량이 급증하자 흑룡강(黑龍江)성 할빈(哈爾濱)시 우편 택배 업체는 모든 우편물에 대해 ‘선 소독, 후 분배’ 제도를 실시하며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힘썼다.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