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중국과 미국이 유엔 기후변화 글래스고회의기간 ‘21세기 20년대 기후행동을 강화할 데 관한 중미 글래스고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량측은 현재까지 전개된 사업을 높이 평가하고 계속해 공동 노력해 <빠리협의> 의 실시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회의에서는 공동하지만 구별되는 책임과 각자 능력의 원칙에 따라 각 국 국정을 고려하는 기반 우에 강화된 기후행동을 취해 효과적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할 것을 약속했다. 량측은 ‘21세기 20년대 기후행동 강화 업무팀’을 설립하는 데 동의하고 량국 기후변화 협력과 다자 진척을 추진할 전망이다.
/연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