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경의 가을빛이 무르익으며, 고궁(故宮) 서화문(西華門) 부근 담장 아래 은행나무 잎이 황금빛으로 물들었다. 시민과 관광객들은 가을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 사진을 찍고 휴식을 즐겼다.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