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국무원 총리가 27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 소집하고 제조업의 중소 영세기업 등에 대해 단계성 세수납부연기조치를 취하고 기업의 어려움 해결을 한층 강화하며 해외 투자자들의 경내 채권시장투자 세수우혜정책을 연장하고 대외개방과 외자유치를 추진할데 대해 배치했다.

　　회의는 올해 4분기 제조업 중소영세기업이 실현한 기업소득세와 국내증치세, 국내소비세 납부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회의는 대외개방 확대를 견지하고 국내 대시장의 우세를 발휘하며 외자유치를 강화하고 더욱 많은 외자가 채권시장을 통해 국내발전에 참여하는 것을 고무한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해외기구투자자들이 경내채권시장에 대한 투자에서 취득한 채권이자소득에 대해 기업소득세와 증치세 면제정책을 실시하는 기한을 "14.5"시기 말인 2025년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