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북경, 상해, 심양, 광주 등 지역의 ‘2가지 부담감소’ 사업추진상황에 따라 교육부는 ‘2가지 부담감소’ 시점지역 전형사례를 공포했다.

　　북경

　　오프라인 학과류 무자격기구 압축률은 98%에 달했고 원래 각종 양성기구 압축률은 60%에 달했으며 무자격기구 정돈지역이 12개에 달했다.

　　선지불자금감독관리기제 구축, 학요운영허가증 관리, 학교운영 규범화 표준 명확히 했다. 전문관리플랫폼을 구축하고 자금, 학생, 교원, 수업, 기구의 ‘5개 관리’를 실현했다.

　　현 재까지 북경은 루계로 120개 기구에 대해 통보했고 여러명의 교원들에 대한 교원일터전출을 실행했고 여러개 규정위반 기구에 최상위 벌금 1500여만원을 안겼다. 교외양성기구 혼란상황을 대폭 정리정돈했고 시속 매체, 공공장소 등 양성광고를 전면 중단시켰다.

　　상해

　　양성기구수를 대폭 감소했고 의무교육 학과류 양성기구는 21.73% 압축했으며 종사자는 3.5만명 감소시켰다. 동시에 여러가지 수단을 리용해 양성기구 규범화 관리를 촉진했다.

　　양성행위 정밀화 인도를 전개했고 ‘2가지 부담감소’ 서면통지서 학부모와 학생 ‘2인서명’을 실행했다. 양성기구 ‘흑백명단’ 제도를 수립했고 일상 검사결과와 검측상황에 따라 동적 조정을 진행했다.

　　료녕 심양

　　시작학년 ‘0기점’ 수업을 견지했고 학생 재학시간규정과 교육수업기획을 엄격하게 실행했으며 체육, 음악, 미술 등 수업시간 점용을 엄금했다.수업품질을 향상시켰고 학과를 나누어 수업 구성요구와 평가표준을 연구제정했으며 수업품질을 교원평가의 주요의거로 삼았다.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