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학생들이 책상에 앉아 체조를 하고 있다.
하북성 창주시(滄州)시 차참(車站) 소학교는 학생들의 정서 함양을 돕고 몸과 마음이 지친 학생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교실 안에서 책상을 활용해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십여 개의 동작으로 구성된 ‘책상 체조’를 창안했다.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