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할빈 태평공항 세관의 검역을 거친 연변산 송이버섯 42박스, 425kg이 한국으로 순조롭게 수출됐다. 이는 송이버섯 수출이 절정기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8월 연변산 송이버섯이 수확기에 들어서서부터 현재까지 할빈태평공항세관은 8차 1,950kg의 송이버섯 수출 감독관리를 완성했다.
현재, 할빈태평국제공항과 한국 서울 간 매주 2회 직항편이 운행되고 있는데 연변산 송이버섯은 새벽에 할빈 공항으로 발송되여 당일 직항편을 "탑승"해 한국 서울로 운송되고 있다.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 국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