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견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중국측은 세계보건기구 관변측 사이트가 신형 병원체 기원 국제과학자문소조 성원 선별상황을 발표한데 주의를 돌렸다고 표했다. 그는, 중국측은 계속 글로벌 과학 기원 연구를 지지하고 참여하며 그 어떤 형식의 정치조종이든지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알려진데 의하면 세계보건기구는 일전에 새로운 과학자팀을 지명하여 코로나 바이러스의 기원과 앞으로 발생가능한 기타 바이러스 사태를 조사하기로 했다.
관련 질문에 대답하면서 조립견 대변인은 중국과학원 북경유전체연구소 양운계 부소장이 이 자문소조에 입선되였다는 것을 밝혔다. 그는, 중국측은 바이러스 기원연구가 엄숙하고 복잡한 과학문제이며 응당 과학자들이 협력하여 연구를 전개해야 한다는 것을 일관하게 주장했다고 표했다. 그는 또한 코로나 사태가 발생한 이래 중국측은 앞장서서 세계보건기구와 공동연구를 전개했으며 두번 세계보건기구 전문가를 요청하여 현지 고찰을 전개했고 중요하고 적극적인 성과를 거둬 글로벌 기원연구의 과학협력에 량호한 기초를 마련했다고 표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