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비가 내린 후 기온이 줄곧 올라가고 있다. 전 성 각지에서는 농사철을 놓칠세라 서둘러 고품질로 봄파종임무를 완수하고 있다. 성농업농촌청 농업상황조절에 따르면 5월 17일까지 전 성의 한전 작물은 이미 14만 8522 무를 파종하여 파종이 거의 마무리단계에 이르렀다. 수전은 이미 6010만무에 물을 다 채워놓았고 모내기가 태반 이상 끝난 것으로 3,698만 7,000 무에 달한다. 공예작물과 목초사료는 이미 595만 6,000 무를 파종하였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전 성적으로 밀은 76만 7000무, 옥수수는 9373만 7000무, 대두는 5072만무, 감자류는 161만 6000 무, 잡곡과 잡두는 167만 3000 무를 파종했다. 채소가 이미 187만 4,000 무 파종되였고 과일은 51만무, 목초사료작물은 69만 9,000 무 파종하였다. 지역적으로 보면 대경시와 칠대하시에서는 밭파종을 기본상 완성하였다.
올 봄 파종이 예년에 비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것은 시간과 힘을 절약할 수 있는 과학기술의 덕분이다. 북대황그룹 삼강지사 홍위농장유한회사에서는 3 대의 원격조종 이앙기를 한사람이 조작하는데 북두위성 위치확인시스템 운용을 통해 정해진 로선에 따라 창고에서 나와, 정차와 질주를 수시로 조절하면서 준확하게 작업하여 모를 가지런히 심을 수 있어 인력을 절약하였을 뿐만아니라 또 토지리용률도 높였다. 북대황그룹 '858 농장'에서는 벼 재배농가들은 신형 전기궤도차와 8 행 고속이앙기 조합으로 모내기 기한을 절반 줄일 수 있었고 인건비도 크게 줄일 수 있었다. 이 밖에 공장화 육종, 량곡재배 전 과정 위탁관리, 전면 기계 파종 등 신업태 · 신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봄 파종을 가속화했다.
/동북망 조선어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