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부들이 쌀 제품을 포장해 수송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일전, 북대황미업집단과 태래현인민정부 만무급 벼기지프로젝트 체결식이 진행됐는데 이는 북대황미업집단이 정부와 기업 간의 협력모식을 초보적으로 탐색하여 산업기지를 성공적으로 형성하는 첫 걸음을 내디뎠음을 표징한다.
2021년은 "14.5"계획 시작의 해이다. 북대황미업그룹은 자신의 목표를 명확히 정하고 록색식품기지 건설을 둘러싸고 령활하고 다양한 "산업회사 + 기지"의 일체화 경영관리모식을 건립하여 록색식품기지의 생산능력을 제고하고, 북대황의 쌀 산업벨트를 전면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기지 산업 서로 유기적으로 련결
일전, 태래현공업단지, 북대황미업태래식품과학기술유한공사 문어구에서 식량공급차량이 장사진을 이뤘다. 이 회사는 부지 면적이 6만m²로 국내 선진적인 가공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벼 년간 가공능력이 30만t, 창고 저장 능력이 20만톤에 달한다. 수매, 건조, 저장, 가공, 판매가 일체화된 종합적인 미업생산가공기업으로서 북대황태래식품과학기술유한회사는 이미 농업간판 기업으로 부상했다.
"제1 적온대에 위치해 일조가 충족하고 주야의 일교차가 크며, 농작물 생장주기가 180일이나 되고 눈강의 물로 관개한다. 이러한 독특한 자연조건이 태래쌀의 독특한 품질을 만들어냈다" 태래 벼에 대해 태래현 현장 안검량(剑亮)은 매우 자랑스럽게 말했다. 그는 "이번에 북대황과 계약한 1만 무 토지는 태래현 평양진 신건촌의 중민벼재배전문합작사의 소유이다. 북대황미업을 선택한 것은 우리가 북대황의 브랜드 가치와 신용도를 보았기때문이며 이번 협력은 강자 련합, 호혜 상생의 협력인 것으로 태래농업 산업의 형태전환과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현역 경제발전을 가속화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북대황그룹과 태래현 미래에 보다 넓은 협력 공간을 열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북대황미업태래식품과학기술유한회사 총경리 려수신(吕守信)은 기지의 건설이 농가의 판로난제를 해결하여 위험을 줄였을뿐만아니라 수입증가도 실현했으며 기업으로 말하면 안정적인 원료공급과 통제가능한 농산물 품질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농가에 종자 · 기술 등 면에서 지원하고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재배기준을 정했으며 수주 농가에 대해서는 시장가격보다 근당 0.02원 정도 높은 가격에 벼를 사들이기로 약속함으로써 농민들의 수익을 착실하게 올려주고 농민들을 치부에로 이끌 계획이다"고 말했다.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2021년, 미업그룹 기지건설 방면에서 이미 구체적인 계획을 확정했고 도합 10개 단위가 이미 당지 농장과 기지계약을 체결했는데 기지 체결 면적이 합계 103만 7,000 무로 주문량은 51만 8500만 톤에 달한다. 북대황미업그룹은 북대황그룹 '14.5'계획 요구에 따라 "1대 1구역 3가지 핵심"을 둘러싸고 "국가 식량안전 산업벨트" 건설을 임무로 여기면서 선두기업의 솔선수범 역할을 발휘하고 생산과 가공, 기지와 룡두 전체 국면을 고려하는 사고방식을 굳건히 수립하며, 질 좋은 쌀산업벨트를 적극적으로 구축함으로써 지역의 일체화 발전을 추진하고 향촌진흥전략을 실시하는 사업에서 모범을 보여주기에 총력한다.
개혁으로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방출
2021년 2월 6일, 상민전(常敏全)씨는 404만 8천원의 도급 가격으로 북대황미업그룹 "291 제미공장"경영권을 얻게 되면서 종업원으로부터 "사장"으로 신분이 바뀌였다. 이 가격은 지난해 정미공장의 경영리윤의 2배가 넘는다. 도급 맡은 후 291정미공장 지도부는 새로 선발 임용하여 더욱 많은 유능한 인재들이 더욱 중요한 자리에 배치함으로써 정미공장 전체의 실력을 진일보 향상시켰다.
몇개월 간의 발전을 거쳐 상민전 씨는 "291 정미공장"의 미래의 발전에 대해 더욱 신심을 가지게 되였다. 그는 도급경영으로 제품의 질이 제고되고 효률이 제고되였으며 생산, 수매 매 단계의 원가가 내려가고 진정으로 최대한도로 원가를 줄여 효익이 늘었다고 밝혔다. "나더러 하라"에서 "내가 하겠다"에 이르기까지 국유기업 개혁으로 북대황미업그룹이 새로운 발전동력에너지를 방출했다는 이 점은 북대황그룹 내부의 도급경영시범단위인 "921 정미공장"에서 보다 뚜렷하게 나타났다.
"291 정미공장" 외에도 록주(绿洲)미업과 영춘(迎春)미업공장도 륙속 내부 도급의 시범단위로 되였다. 제1분기 경영수치로부터 보면 이 3개 시험단위들의 원곡 전환량이 크게 증가되였을 뿐만 아니라 단위당 벼가공 원가도 더한층 낮아졌다.
내부 도급 경영, 쌀산업건설 등 제반 사업의 순조로운 전개를 확보하기 위해 미업그룹 본사에서는 솔선수범하여 본사 내부 개혁을 시작하고 령도층 개혁으로 기층 개혁을 이끌며 당사학습교육과 기업 문화 선전 보급을 추동력으로, 메커니즘으로부터 착수해 미업그룹 본사의 "조화, 서비스, 감독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시장을 기업경영 관리에 참여시키며 업무태도를 전변시켜 제반 중점사업의 실효를 확보했다.
미래 북대황미업그룹은 계속하여 한지흑토 록색유기 우세를 발휘하여 우량 농산물가치사슬의 효익을 높임으로써 북대황록색식품기지 건설에 조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북대황국제 신형 량곡상의 구축과 결부하여 국제업무의 확장을 가속화하고 만톤 판매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동북망 조선어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