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 오후, 할빈시 문화광전(文化广电)과 관광국이 주최한 '2020-2021 할빈 빙설시즌 문화관광 도킹 상담회'가 심수에서 열렸다. 이는 할빈시가 주강삼각주 지역에서 관광 홍보, 상담 행사를 완벽하게 마무리했음을 의미한다.
올 겨울 할빈시가 "빙설 왕관의 명주 할빈(冰雪之冠上的明珠哈尔滨)"을 주제로 가장 긴 빙설시즌을 내놓으면서 내용이 풍부한 빙설 행사가 번갈아 상연될 예정이다. '빙설관광+산업융합' 추진을 가속화하고 빙설우위를 경제발전 우위로 전환하기 위해 할빈시 문화광전과 관광국은 '빙설놀이 려행', '빙설축제 려행', '스키휴가려행', '도보려행', '친자연학려행', '문화예술려행', '한지온천려행' 등 7대 테마 문화관광상품을 발표했다. 이 문화관광상품들은 할빈시의 수많은 빙설관광지 및 새로운 놀거리를 접목시켜 할빈의 아름다운 빙설시즌을 전면적으로 보여주게 된다.
심수 행사 현장에서 할빈 빙설대세계, 야부리 스키관광리조트, 볼가장원, 할빈 송북 샹그릴라 호텔, 할빈 포세이돈(波塞冬) 관광리조트, 빙성항공, 가항국제려행사, 강산국제려행사, 수산수(秀山水)국제려행사, 청총회(青葱汇)연학국제려행사, 설향국제려행사 등 수많은 문화관광업체들도 행사에 참가해 현지 려행사들에게 유일무이한 수많은 새로운 체험과 새로운 플레이, 그리고 우대 정책들을 선사했다.
심수에서 개최된 '2020-2021 할빈 빙설시즌 문화관광 도킹 상담회'에서 두 지역 문화관광업체들은 재차 손을 잡았다. 심수시 6개 려행사와 할빈려행사가 관광객을 서로 보내는 협력합의를 체결했다. 이로써 광주(廣州), 중산(中山), 심수(深圳)시의 19개 려행사가 도킹상담회를 통해 할빈 려행사들과 협력을 달성했다. 할빈시는 관광객 연 20만명을 유치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북망 조선어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