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俄文 ·日文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흑룡강 > 비즈니스
쌀축제 현장서 체감하는 쌀향기와 재배 이야기
//hljxinwen.dbw.cn  2020-10-21 09:57:00

  제3회 중국 · 흑룡강 국제쌀축제가 한창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150여 종의 쌀로 동시에 밥을 지어 전문가들에게 맛을 보도록 제공해 국내외 귀빈들의 찬탄을 자아냈다. 그중 수십종의 우질 쌀이 흑룡강에서 생산한 것이다. 최근 기자는 전시장에서 쌀의 맛과 향기를 음미하면서 쌀 재배와 관련된 뒤이야기를 알아보았다.

  입쌀로 만든 미식

  소주가촌의 석반 입쌀

   장면 1. 기회를 놓혀 유감

   이번 쌀축제에서 오우도(五优稻) 4호가 태국, 일본 등 7개 국가와 국내 22개 성시 726건 샘플 입쌀이 참가한 가운데 두각을 내밀어 품질평가 및 품질감정 자포니카그룹 금상을 받았다. 화산 현무암 석반(石板) 토질에서 재배된 "석반쌀(石板大米)", 오우도 4호는 어떻게 재배된 것일가?

  기자는 C관 부스에서 오우도 4호를 재배한 "소주가촌 석반쌀을 보았다. 목단강시 녕안시 소주가촌 제1서기 류광붕(刘广鹏)은 기자에게 이 쌀은 식감이 부드럽고 상쾌하며 인체 필수 아미노산이 십여 종이나 풍부하게 함유되여 있다면서 성숙기가 150일 정도로서 10월 20일 후에야 수확할 수 있어 이번 국제쌀축제 품평회에 참가하지 못했는데 매우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래년에는 작은 면적에 재배하고 일련의 조치를 취해 성숙기를 앞당겨 국제쌀축제에 참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면 2. 플랫폼 효과 뚜렷

  다들 위선군씨를(魏显军)을 '로위(老魏)'라고 부른다. 그는 림구현 북방룡금벼재배전문합작사 리사이다. 그는 벌써 세번째로 국제쌀축제에 참가하는데 "당나귀 거름을 위주로 하고 유기비료를 부차적으로 사용하는"독특한 재배방식을 모색해냈는ㄷ 그가 재배한 브랜드 쌀은 시장에서 매우 경쟁력이 있다. 로위는 "정부가 플랫폼을 마련해줘 우리는 실질적인 혜택을 많이 보고 있다. 2018년 처음으로 국제쌀축제에 참가했을 당시에는 쌀 판매 가격이 매우 낮았는데 지금은 플랫폼을 통해 추천하고 홍보함으로써 "로위 당나귀논밭(乡村老魏驴稻田)" 브랜드 입쌀 가격이 십여원으로 뛰여올랐으며 전국 각지 심지어 서장에까지 팔리고 있다"고 말했다. 로위는 "앞으로 계속해서 우질 록색 유기농 쌀을 재배해 서민들의 밥상에 올릴 것이다"고 말했다.

   장면 3. 중국 우질 생태쌀의 고향

  "우질 생태쌀의 고향" 하면 통하쌀을 떠올리게 된다. 원룡평(袁隆平) 원사은 통하의 쌀에 대해 높이 평가하면서 "통하 - 중국 우질 생태쌀의 고향" 이라고 흔쾌히 제사했었다. 전시구에서 기자는 주로 천하원(川河源) 브랜드 도화향(稻花香)、장립향(长粒香)、진주쌀(珍珠米)을 재배하는 통하현 조림농민벼전문합작사를 찾아갔다.

  이 합작사는 3만여무의 벼재배생산기지를 건설하고 150여무의 시범농지를 건설해 무당 수확고를 600킬로그램으로 올림으로써 소득증대의 효과를 실현하였다. 또한 끊임없이 새로운 방법을 시험하고 쌀 타작으로 부터, 쌀 선별, 가공, 포장에 이르기까지 전자동 생산라인을 채택하여 과학적인 방식으로 원래의 맛을 보존하였다.

  이 합작사 관계자는 합작사에서 '인터넷 + 농업 + 농가 + 기지 + 생산 + 판매'의 운영 방식을 채택하여 재배-가공-판매가 하나로 일관된 현대 산업화 구도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우질, 록색, 고품질의 쌀 생태재배기지를 건설하여 소비자가 진정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쌀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동북망 조선어채널


· 한국, 독감 접종 후 사망 9명...2명은 아나필락시스 가능성도
· 중경으로 꽃구경 떠나보자
· "사랑해, 헤어지자"…'청춘기록' 박소담, 박보검에 이별 선언 '시청률 7.8%'
· ‘나를 사랑한 스파이’ 로코 장인 문정혁X유인나, 첩보물로 만났을때
· '라이브온' 황민현→정다빈, 6인 단체 포스터 공개..눈빛부터 '청춘만화' 비주얼
· 역대급 할리우드 액션 영화 '분노의 질주' 11번째 시리즈 나온다
· 진구, 영화 '내겐 너무 소중한 너' 캐스팅..3년 만에 스크린 컴백
· '종이꽃' 유진 "연기 욕심 더 생겼어요…무대도, 기회만 된다면"
· 할빈시 조선족 제1중학교, 제33회 교정예술제 개최
· 북경유니버설 래년 봄 시운영할듯, 첫 주제풍경구 준공
중국 드라마, 복합쟝르로 승부수
북경에서도 민족문화체험 즐길 수 ...
돈화시 2개 풍경구 국가 4A급으로 ...
청산녹수 속에서 요가 시연
동영상
습근평 총서기, 서안교통대학 참관 ...
【미수다 100회 특집】중국조선족--...
【영상ㅣ미수다 제99회】유명한 조...
【영상ㅣ미수다 제98회】마늘 꼭 챙...
포토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순익가 2호 (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顺益街2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