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취업지표 지속적 호전 보여

　　(흑룡강신문=하얼빈)8월 13일, 흑룡강 정부 보도사무실은 “흑룡강 ‘6가지 안정’ ‘6가지 보장’ 사업 실시상황” 주제 제7차 기자회견을 개최해 ‘흑룡강 취업안정 취업보장 난관공략전 실시’를 둘러싸고 전문발포를 진행했다. 흑룡강성인련자원사회보장청 부청장 좌지빈은 흑룡강성의 취업형세는 총제적으로 안정적인데 7월말까지 흑룡강 도시와 진 신규 증가 취업자수는 18.75만명, 실업률은 3.69%으로 중요취업지표가 지속적 호전을 보이고 예상보다 좋은 상황이라고 표시했다.

　　좌지빈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흑룡강성은 ‘취업안정’을 ‘6가지 안정’사업의 최우선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있는데 각지, 각 부문은 직책에 립각해 협력을 강화하여 안정취업 확대취업의 병행을 견지하고 있으며 거시적 정책과 미시적 서비스를 병행해 안정취업, 확대취업, 중점보장, 협력촉진, 최저선 보장 등 방면에서 정밀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상하 일심협력, 안정취업 합력을 형성했다.

　　업무복귀 생산재개를 추동했다. 규모이상 공업기업과 중소기업, 령세기업의 업무복귀 생산재개률은 각각 98.7%, 92.2%에 달했고 일터복귀률은 각각 97.4%, 83%에 달했다. 158.3만개 개체공상호의 업무복귀률은 87.1%, 취업자수는 28.1만명에 달했다. 기업원조 취업안정을 추동했고 ‘무료, 감면, 완화, 복귀, 보충’ 5개 방면을 긴밀히 둘러싸고 부담을 덜어주고 취업안정을 보장했다. 전성적으로 기업양로금, 의료보험, 공상, 실업보험률 119.3억원을 감면했고 사회보험 보조금 3.97억원을 발급했으며 2만개 기업을 위해 17.56억원의 안정취업 지원을 진행했고 138.53만개 일자리를 보장했다.

　　산업인솔, 정책련동, 자주적 혁신, 신축성 취업 등을 둘러싸고 취업창업의 공간을 확장했다. 중대항목, 중점기업의 취업흡인을 추동했는데 성급 425개 백대항목이 재개했으며 1056개 중점기업을 도와 5740명의 로동력 사용을 해결했다. 혁신으로 취업인솔을 추동했는바 혁신 담보대출 5.2억원, 창업보조금 72.3만원을 발부했다.

　　취업서비스, 직업양성 2가지 수단을 충분히 리용하여 인재와 일자리 적합도를 향상시켰다. 전성은 ‘춘풍행동’ ‘백일천만온라인모집’ 등 활동을 1750여차례를 개최했는데 2.4만개 기업이 이에 참석했으며 일자리정보 56.8만개를 발부했다. 33.7만명이 구직등록을 했고 9.6만명이 취업의향을 달성했으며 4만명이 일터취헙을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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