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리극강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겸 국무원 총리가 지난 6일 오전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2차 회의의 광서대표단의 소조회의에 참가하여 대표들과 함께 정부업무보고를 심의했다.
리극강 총리는 발언에서 지난해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령도하에 광서는 전국 기타지역과 함께 경제사회 발전에서 쉽지않은 새로운 성과를 이룩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습근평 총서기의 광서 사업에 대한 중요 지시정신을 관철하고 "4가지 의식"을 강화하고 "4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며 "두가지를 수호"하여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책과 포치를 시달하고 착실하게 사업하며 경제사회 발전을 새로운 단계에로 끌어 올릴것을 광서에 희망했다.
리극강 총리는 올해는 우리나라 발전이 더욱 큰 모험과 도전에 직면할수 있어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로 하고 19차 당대회 정신을 관철하며 새로운 발전 리념을 견지하고 공급측 구조성 개혁을 심화하며 개혁 개방과 혁신을 추진하고 시장 주체적 활력을 주입하며 경제의 하행압력을 맞받아 경제운행이 합리한 구간에 머무르게 하므로써 높은 품질의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