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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리흔 정명자 기자= 치치하얼 의학원 당위 부서기 최광성 위원은 “현단계 기층 병원은 전문의 보다 일반의학(종합 림상의학 학과의 일종) 인재가 더 필요하다”면서 “병보기 힘들고 치료비가 비싼 문제는 아직 중국 위행의료 분야의 난제이다. 백성들은 보통 작은 병에도 큰 병원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큰 병원에 환자가 많아 탈이다. 기층 병원 의료진을 강화해 작은 병은 기층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면 시민들에게 보다 많은 실질적 혜택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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