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1월 8일, 중앙선전부, 문화부, 국가신문출판라지오텔레비죤총국, 중국문련에서 련합으로 펼친 2018년 “우리의 중국꿈”-문화 천가만호 진입 활동 및 문화예술소분대공연과 위문활동이 하남 란고와 강서 정강산에서 서막을 열었다.
내몽골 쑤니터우기 우란목기대원들에게 보낸 습근평총서기 회답편지에서의 중요지시 정신에 따라 문예일군들은 생활의 옥토에 뿌리를 내리고 인민대중들을 위해 봉사하며 “홍색문예경기병”으로 되려고 결심한다. 2018년 양력, 음력설 기간, 중앙선전문화부문은 120개 문화문예소분대를 조직했고 전국 성급에서도 800여개 문화문예소분대를 조직해 기층에 내려가 공연과 위문활동을 펼쳐 광범한 대중들을 위해 풍부하고 다채로운 정신문화의 “푸성한 식량”을 보내주었다.
출처: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