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전국정협판공청, 중공중앙통전부, 국무원 교포사무판공실, 국무원홍콩마카오판공실, 국무원타이완사무판공실이 29일 저녁 인민대회당 연회청에서 공동으로 국경절 초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위정성 중공중앙정치국상무위원 겸 전국정협 주석과 2800여명 홍콩, 마카오, 타이완 동포와 해외 교포 대표들이 모여 중화인민공화국창립 64주년을 경축했습니다.
위정성이 초대회에서 축사를 했습니다.
위정성은 우선 중공중앙과 국무원을 대표해 국경절초대회에 참석한 여러 귀빈들을 열렬히 환영했습니다. 또한 홍콩, 마카오, 타이완 동포와 해외 교포들에게도 명절의 축하를 보냈습니다.
64년 전 중화인민공화국이 창립을 선포하면서 중화민족의 발전은 새로운 역사의 장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