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앞으로도 “사람을 기본으로 하는 교포를 위한 서비스”를 견지해 나갈 것이며 해외 교포들이 소재국에서 장기적으로 생존하고 발전하는데 관심을 돌릴 것입니다. 또한 광범위한 교포와 귀국교포 가족들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권익을 법으로 보호할 것입니다.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국내외 중화민족성원들을 최대한으로 단결시켜 막강한 역량을 응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양제츠 국무위원이 이날 초대회를 주재했습니다.
이밖에 일부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서기처 서기, 전국인민 대표, 국무원, 전국정협 지도자들이 초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출처:중국인터넷방송 본사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