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붉은 건고추의 고장'으로 불리는 내몽골(內蒙古)자치구 통료(通遼)시 개로(開魯)현이 수확기를 맞았다. 이곳의 붉은 건고추는 붉은 껍질, 두꺼운 과육, 우수한 품질로 국내외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지역의 붉은 건고추 재배 규모는 4만㏊에 달한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