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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과 함께하는 건강생활
(흑룡강신문=하얼빈) 발효식품 하면 된장이죠? 삶은 메주콩과 소금을 오랜 시간 발효시켜 만든 우리나라 전통 양념 된장은 오랜 시간과 정성 속에 유익균을 만들어줍니다. 이 유익균은 우리 몸의 바이러스를 막아주는 항바이러스 기능을 가지고 있어 질병을 예방하고 몸을 튼튼하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는데요. 된장을 이용한 오늘의 이유식, 감자된장무른밥을 소개해드릴게요.
※ 감자된장무른밥은 9~11개월의 아이가 먹는 후기이유식 타입이니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