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예술연맹은 어떻게 새로운 정세에서 문화예술대오가 사회주의문화 강국건설과 사회주의문화예술 번영발전에 기여할 수있도록 단결시키고 인도해야 할까요?
이에 샤차오는, 문학예술작품은 반드시 인민대중들이 당의 지도아래 아름다운 생활을 추구하고, 아름다운 국가를 건설하는 적극적이고 건전하며 향상된 정신상태와 생존상태를 반영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시진핑 총서기는 전국 사상선전업무회의에서 당의 특성과 인민의 특성은 종래로 일치하고 통일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학예술 창작은 당의 원칙을 견지해야 합니다. 결국 ‘누구를 위하고 누구에게 의존하며 나는 누구인가’하는 근본적인 문제를 잘 해결하는 것이라고 샤차오는 지적했습니다.
통일된 당의 특성과 인민의 특성을 견지하는 것은 곧바로 인민을 중심으로 창작하고 업무를 진행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대중이 진정으로 즐겨 듣고 보기 좋아하는 작품을 창작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반드시 자신의 사상과 입장을 진정 인민대중과 함께 하고, 생활속으로, 대중속으로 깊이 파고 들어 가 현실속에서 창작의 씨앗을 발굴해야 합니다.
오직 인민대중들 속으로 들어가 창작해낸 작품만이 인민대중들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