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총리는 또 민영 소기업인 화위(华宇)회사에서 종업원 소득과 사회보장, 기업경영중에서 부딪치는 어려움 등을 요해했습니다. 그는 영세기업은 취업 보장의 주역이라며 국가에서 우대 정책을 출시한 것도 영세형기업이 더욱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더욱 많은 사회 부를 창조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고 밝혔습니다.그는 각급 정부는 영세기업을 위해 양질의 발전 환경을 마련해 줘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무원은 또 올해 대학졸업생의 취업을 위한 지시를 내렸습니다.현재 대부분 대학졸업생들은 취업한 것으로 나타나지만, 리 총리는 아직 취업하지 못한 대학생들의 현황에 관심을 갖고 란저우대학 취업추진센터를 찾아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학생들과 교류했습니다. 그는 대학생은 사회의 귀중한 인력으로 정부와 학교는 대학생들의 취업 상황에 매우 관심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리 총리는 대학생들이 서부 특히 기초산업에 취업하는 것을 격려했으며 또 창업하려고 준비하는 학생에 대해 '대학생들은 용감하게 창업하고 용감하게 혁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그는 또 대학교는 창업형, 혁신형 인재를 많이 양성하고, 사회는 창업형, 혁신형 인재 정신을 강조함으로써 청년들이 스스로의 지식으로 사회에 봉사하고 부를 창조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방문 중에서 리 총리는 각급 정부와 관련부문은 정책이 효과적으로 이행되도록 힘을 써야 하며, 하루 빨리 효력을 나타내 대중들이 혜택을 받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출처:중국인터넷방송 본사편역:윤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