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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설-중한연 문화축제' 베이징서 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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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 한복을 대형 빙등으로 제작하여 전시했다.
이날 추운 날씨임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 축제의 분위기를 느끼게 했다.'빙설-중한연문화축제'는 (사)중한문화우호협회와 중한 양국 문화원이 공동으로 2007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행사로 중한 양국의 문화단체들이 참여하여 공연과 전시를 통해 아름다운 친선과 화합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용경협 빙등제는 1987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26회를 맞았으며 400여 점의 작품들이 2월말까지 전시된다.특히 중한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2월 중국에서 개최되는 '빙설-중한연문화축제'에 이어 7월에는 한국에서 '물(水)-중한연문화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금번 축제는 중한 양국의 문화예술교류를 활성화하고 상호간에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배워가는 의미있는 축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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