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인대 정협회의 조선족 참가자들 드높은 참정의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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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죽화: 교육투자안 등 9개제안 제출
전국인대 조선족대표, 무순경제개발구리석채조선족소학교 김죽화교장은 “나는 전국인대 소수민족대표일뿐만아니라 교육계대표로서 국가 중대사에 관심을 갖고 이번에도 9개 제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연속 3기 전국인대 대표의 영예를 지닌 그는 강한 참정의식으로 전국인대대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내비쳤다. 수십년간을 교육사업에 몸담아온 그는 교육의 필요성과 현실성에서 출발하여 수년전부터 국가에서 교육에 대한 투자와 교육을 중시할데 관한 제안을 제출해 인대대표들의 공명을 자아냈다. 그가 제기한 “교육에 대한 재정투자가 전체 GDP의 4%에 도달해야 한다”는 제안은 채납되여 국가 《11.5계획요강》에 명기하도록 했고 당의 16기 6중전회 문건에서도 이 수자가 그대로 반영되게 하였다. 그러나 올해가 《11.5계획요강》실시 마지막해인데도 불구하고 우리 나라의 교육에 대한 재정투자가 3% 조금 넘고 4% 에는 미달, 현단계 국가재력, 교육우선발전전략에서 볼 때 반드시 해결되여야 할 시급한 문제라며 “교육계대표로서 이 문제만큼은 간과할수 없다”고 피력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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