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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세, 영원한 《항일빨찌산 여전사》
http://hljxinwen.dbw.cn   2009-09-18 09:49:48
 
 

 

리민이 진뢰에게 선물한  자기가 직접 코바늘로 떠서 쓰던 세면주머니.

진뢰가 리민에게 선물한  일본군 전리품으로 몸에 지니고 다니면서 숙영지에서 불곤 하던 자기의 귀중한 물품―하모니카.

그후 또다시 전선으로 떠나는 진뢰에게 리민은 다른 사람을 통해  자기가 직접 코바늘로 떠서 쓰던 세면주머니를 선물했고 감동된 진뢰는 일본군 전리품으로 몸에 지니고 다니면서 숙영지에서 불군 하던 자기의 귀중한 물품―하모니카를 리민에게 선물했다.

오늘까지 지난 67년 세월동안 고이 간직해온 세면주머니와 하모니카, 그날 인터뷰를 받으며 리민 여사가 기자앞에 내놓는 세면주머니는 낡고 삭아서 일부 코가 떨어졌고 하모니카의 빛갈도 부옇게 바래져 있었다.

1943년 또다시 소련에 돌아온 진뢰는 88려 정치부 비서로 문서사업을 하게 됐다.

그해 11월 23일, 진뢰와 리민의 관계를 알게 된 조직에서 나무껍질로 벽을 막은 반 지하 작은 단칸방을 그들에게 내주어 신혼방으로 쓰게 했다. 리민이 여전사들에게 등을 떠밀려 영문도 모른채 신혼방에 들어갔을 때 나무껍질 사이로 바깥이 훤히 내다보이는 벽을 신문지로 바르고있던 진뢰가  리민을 깊이깊이 포옹해 주었다. 그때 리민의 나이 19살, 진뢰는 25살이였다.

위생소 가제를 줄줄이 바느실로 이어 창문보로 했던 그 작고 허름한 방, 그날 인터뷰에서 리민 여사는 기자에게 《내 평생에 그 같이 예쁘고 아담한 방은 없었다》며 행복에 겨워한다.

◆ 일제에 대한 반격과 후방건설

1945년 소련홍군 반격시 조선족은 모두 김일성을 따라 조선으로 가고 리민 여사는 무선전보원으로서 남편을 따라 제3패와 함께 동북으로 건너온다.

소련홍군 수화위수구 부사령원이였던 남편 진뢰는 수화지구를 점령하고 토비까지 숙청하면서 중공수화지구 지위서기로 임명되었고 리민은 선전사업을 맡아했다. 그들 부부는 기타 3명과 함께 수화지구의 건군, 건당 사업을 맡아했고 해방전쟁시기에는 생산을 발전시켜 후방근거지를 건설했다.  눈코뜰새 없이 바쁜속에서 그들은 감격의 중화인민공화국 탄생을 맞게 된다.

후에 남편 진뢰는 중공 흑룡강성위 부서기, 흑룡강성정부 성장으로 고위공직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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