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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세, 영원한 《항일빨찌산 여전사》
http://hljxinwen.dbw.cn   2009-09-18 09:49:48
 
 

 

제1부 공화국창건 의 불굴의 여전사

◆ 항일전사로 성장

6살때부터 진보사상의 영향을 받았던 리민은 선후하여 아동단 선전대에 가입, 각지로 다니며 항일구국을 선전했다.

1936년 겨울 일본관동군과 중국만주군의 추격, 체포로 리민은 산에 올라 항일련군에 가입한다. 동북항일련군 제6군 4사에 편입된 그녀는 산속 밀영의 복장공장에서 군복을 지었고 야전병원에서 간병원으로 근무했다.

1937년 가을, 중국공산주의청년단에 가입한다.

1938년 군부교도대에서의 학습을 거친 후 1사에서 선전원, 전방구급원, 기관총반 전사로 되여 쌍압산 칠성봉 전투, 과회산전투, 보청전투, 부금전투, 화남, 화천, 벌리 전투 등에 참가했다.

1938년 1월 중공당에 가입한다.

◆ 밀림의 이야기

눈보라가 쌩쌩 기승을 부리고 눈이 무릎까지 푹푹 빠지던 1938년 겨울, 일본관동군과 위만군의 토벌에 하루 종일 적들과 싸우던 항일련군은 숱한 희생을 내고 퇴각하기 시작했다. 해산한지 두달밖에 안되는 중공당원 김봉수(조선족)를 비롯한 4명의 여전사들은 퇴각하다가 적들 기마병에게 포위되여 끌려갔다.

그날 여전사들의 앞장에서 퇴각로를 열던 리민은 적들의 포위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이틀밤, 하루낮 동안 산속을 달려서 겨우 부대를 찾았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난 1941년, 소련 극동(하바로프스키)홍기군 88특별려(항일연군)에서 위만군으로부터  투항해온 사람을 만났는데 바로 3년전 항일 여전사 4명을 체포해간 그 위군이였다.

그에 따르면 4명 여전사들은 위군 주숙지에서도, 이동과정에도 항일노래를 불러 위군들의 민족심을 불러일으켰고 그녀들의 영향으로 결국 위군 71명은 일본관병을 죽이고 정변을 일으켜 항일련군에 투항했다. 

거의 70년이 흐른 오늘도 그 이름, 그 얼굴 생생해 그리운 전우들, 그녀들의 생사는 지금까지 알길이 없다. 그때 그녀들의 나이는 겨우 스무살.

◆ 아버지 오빠 항일렬사

그날 인터뷰에서 《중국에 친정쪽 친척분들이 계세요?》라는 기자의 물음에 《없어요. 조선에 친척 한분 계실 뿐이예요》라고 답하는 리민 여사의 얼굴은 한없이 슬프고 쓸쓸해 보였다.

리민의 아버지는 일본침략 후 지하당사업을 하다가 일위군의 토벌에 쫓겨 산에 올라 항일련군에 가입, 6군 1사 후근처 처장을 맡아 부대에 식량을 수송했고 1939년 특무의 밀고로 적에게 체포돼 맞아죽었다.

항일련군이였던 리민의 오빠는 후에 소련에 갔다가 1942년 소련홍군의 공격에 앞서 항일련군의 파견을 받고 귀국, 양복점, 판점 등을 꾸리며 일본관동군과 중국위만군에 대한 정찰활동을 하다가 적들에게 체포되여 비밀리에 살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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