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국무원에서는 일전에 '동북로후공업기지진흥전략을 진일보 실시할데 관한 약간의 의견'을 채택발포했다.
'약간의 의견'은 9가지로 나뉘였다.
1.경제구조를 최적화하여 현대산업체계를 구축한다.
2. 기업기술진보를 가속화하여 자주창신능력을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 시킨다.
3.현대농업을 발전시켜 농업의 기초적지위를 공고히 한다.
4.기초시설건설을 강화하여 전면진흥을 위해 조건을 창조한다.
5.자원형도시 전형(转型)사업을 추진하여 가지속발전을 촉진한다.
6. 생태환경을 보호하여 록색경제를 힘써 발전시킨다.
7. 민생문제를 힘써 해결하여 사회사업발전을 가속화 한다.
8.성구(省区)협력을 심화시켜 지역경제일체화발전을 추진한다.
9. 개혁개방을 계속해 심화시켜 경제사회발전활력소를 증강한다.
'약간의 의견'은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동북로후공업기지진흥전략을 실시한 5년간 동북지역로후공업기지진흥사업이 중요한 단계성 성과를 거두었다.국유기업개혁을 중점으로 한 체제기제창신이 중요한 돌파를 가져왔으며 여러가지 소유제경제가 활발히 발전되였고 경제구조가 가일층 최적화되였으며 자주창신능력이 현저하게 제고되였다.대외개방수준이 뚜렷하게 제고되였으며 기초시설조건이 개선되였고 중점민생문제가 점차 해결되였으며 도시와 농촌의 면모가 큰 변화를 가져왔다.
'약간의 의견'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동북로후공업기지의 체제성, 구조성 등 심층차모순이 진일보 해결되였고 이미 취득한 성과를 진일보 공고히 해야 하며 발전을 가속화하는 거대한 잠재력을 진일보 발휘해야 한다.당면의 형세하에 진흥사업경험을 참답게 총화하고 진흥전략의 새로운 정책조치를 제때에 제정해야 한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