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6-01-20)=재정부 부부장 리용은 최근 할빈에서 열린'투자환경개선 및 동북진흥국제연구토론회'에서 '11.5'기간 국가재정은 재정세무정책지원을 강화하여 동북지역 등 로후공업기지 진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북지역 등 로후공업기지진흥전략 실시 2년이래 재정부는 여러가지 효과적인 재정세무정책조치를 대여 로후공업기지진흥을 전력으로 지지했다. '11.5'기간 재정부는 계속 중앙재정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재정세무정책지원을 강화한다.
재정부는 계속 국유기업개혁을 지지하여 동북지역 국유기업개혁진척을 다그친다. 국유기업의 정책성파산을 지지하고 국유경제분포와 구조의 전략적조정을 추진한다. 동북로후공업기지진흥에 관한 각항 세수부축정책을 연구하여 완비화하고 로후공업기지의 묵은세금면제 정책조치를 빠른 시일내에 출범한다. 동북3성의 도시(진)사회보장시스템 시점사업 경험을 참답게 총화하고 재정지출구조를 진일보 조정하여 사회보장투입를 늘인다.
리용은 재정부는 동북 량곡주요생산구와 '3농'에 대한 보조금액을 늘인다고 밝혔다. 중앙농업개발자금투입을 증가해 농업산업화경영과 농민수입증대를 적극 추진한다.계속 상업, 정책, 금융면에서 진흥사업을 크게 지지한다. 이와 동시에 기반시설과 에너지건설투입을 늘이고 자원형도시경제 발전을 지지한다./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