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찬란하게 피여나는 민족예술의 꽃
http://hljxinwen.dbw.cn   2009-09-17 10:30:59
 
 
 
 
 

 

정부의 지원에 마한동은 산 노래를 학습하고 널리 알리기로 결심했다. 몇십년래 그는 체계적으로 가사와 곡을 정리하면서 산 노래예술의 대표 인물의 한 사람으로 되였니다. 몇년래 마한동은 중국 각지에서 순회 공연을 했을 뿐만아니라 출국해 외국에서도 공연을 했다.

"다른 사람한테 좋은 곡조나 가사가 있으면 저희는 정리를 하지요, 민간의 많은것은 배워도 끝이 없고 계승하기도 어렵습니다. 저를 놓고 말하면 청해, 감숙, 신강의 산 노래 그리고 섬북의 신천유(信天游-섬서 북부 민족의 곡조(曲調) 중 하나. 일반적으로 두 구(句)가 한 단락으로 이루어져 있음.)까지 모두 부를수 있습니다. 저도 딱히 제가 몇수나 되는 노래를 부를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현지 정부도 산 노래 예술의 계승을 아주 중시하고 있다. 지난세기 80년대초, 녕하에서는 산 노래 가요제를 개최하기 시작해 각지의 산 노래 가수들이 도전에 참가해 경쟁과 장려를 통해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젊은 사람들의 흥취를 불러 일으키며 많은 대표성이 있는 예술가들을 선발했다. 최근 몇년간, 녕하에서는 "산 노래가 캠퍼스 에로"의 활동을 보급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산 노래를 부를수 있게 했다. 녕하 비 물질 문화유산센터 근종위 주임은 기자에게 산 노래 쟝르에 대해 여러가지 개혁을 진행해 현대의 조류에 부합되게 했다고 말했다.

"이 몇년래 저희는 여러가지 도전을 해 보았고 현대적인 포장을 진행하여 현대적인 유행에 걸맞도록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콘서트나 공연중에 저희는 새롭게 개편한 산 노래를 관중들에게 선보임으로서 산 노래가 원래 이렇게 아름답다는것을 알렸고 록 으로도 표현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저희의 원칙은 음부와 가사를 고치지 않고 다만 포장 형식을 바꾸는것입니다. 현재 만들고 있는 녕하 산노래 정선(精选)은 한권에 200수의 노래가 실리고 CD 3장이 곁들어 있습니다. 한장은 원생태 풍격이고 나머지 두 장은 보급용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 들을수 있고 이해가 잘 될 뿐만아니라 산 노래를 좋아하고 애착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무카므는 중국 서북의 위글족 중에서 아주 광범위하게 유행되고 있는 설창예술의 일종이다. 지난세기 50~60년대 부터 새 중국의 초대 총리 주은래동지는 무카므 예술과 예술가들을 아주 중시하고 보호하였다.

무카므 예술 연구에 진력해온 신강 사차현(沙車顯) 문공단의 이리하무 단장은 많은 전통예술과 마찬가지로 무카므도 스승이 제자에게 전수하고 말로 전하고 마음으로 가르치는 형식으로 계승되고 있다고 했다. 게다가 체계가 방대하고 곡조가 긴 탓으로 이 귀중한 민족 예술 형식이 한동안 위기에 처했었다.

"새 중국이 창건되기전에는 상황이 그닥 좋지 않았습니다. 무카므 연주를 할수 있는 사람이 아주 적었습니다. 해방후 주은래 총리가 친히 전문가를 파견해 무카므음을 녹음하고 악보를 쓰고 가사를 정리했습니다. 당시 노래를 부를수 있고 악기를 다를수 있는 사람들이 나이가 모두 많았고 또 몇 명 안 됐습니다. 때문에 국가에서는 위기에 처한 귀중한 문화예술을 구하는 일에 착수했습니다. 우리의 운명은 중국공산당의 운명과 긴밀히 연관돼 있습니다."

이리하무가 살고있는 사차현은 "12무카므"의 고향으로 불리운다. 이곳은 역사적으로 한동안 크게 성행했던 예얼챵한국(叶尔羌汗国)의 수도였다. 전한데 의하면 예얼챵한국의 왕비 아만니사한은 걸출한 시인이자 음악 대가였다. 그는 무카므 연구와 정리에 진력해 최종적으로 당시 무질서하던 무카므 형식을 12개 모음곡으로 만들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12무카므"이다.

현지인들은 무카므는 마치 공기와 음식처럼 없어서는 않될 존재로 인정하고 있다. 실전의 위기에 처한 귀중한 예술을 구원하기위해 중국 문화부에서는 일찍 많은 음악가들을 파견해 무카므에 대한 수집과 정리를 진행했다. 지난세기 80년대에 신강자치구 무카므연구실, 신강무카무예술단을 선후로 성립했다. 2002년에 신강은 체계적으로 무카므를 정리하였고 2005년에 "중국 신강 위글족 무카므"는 3번째로 유네스코의 "인류 구두와 비 물질 문화 유산 대표작"으로 올랐다.

사차현은 민간공연팀을 만들고 민간예술인들을 조직해 전국 각지, 지어 외국에 가서 공연을 진행했고 전 현의 13개 민간예술 계승인을 확립하고 그들에게 생활 보조를 제공하였으며 잠재력이 있는 어린이들을 예술학원에 보내 연수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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