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아프리카에서 일을 하는 중국인이 75만 명에 달하고 그들은 남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잠비아, 수단, 알제리, 콩코, 짐바브웨, 모잠비크, 앙골라, 기니, 이디오피아, 카메룬, 이집트, 차드 등 광범위한 지역에 분포해 있다.
한편 중국의 아프리카 진출에는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동시에 존재한다. 중국은 거액의 자금을 투자해 아프리카에 인프라시설을 건설해 주고 그 대가로 그들의 석유와 광산을 획득하는 것을 포함해 아프리카로부터 여러 가지 약속을 받아냈지만, 중국이 아프리카를 자국 경제성장의 발판으로 삼는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의 아프리카 진출로 인해 아프리카의 가치가 높아졌다는 것만큼은 확실하다. 뚜렷한 발전 목표가 없던 대륙, 아프리카에게 중국은 은혜로운 존재가 아닐 수 없다.
/중국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