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부끄러움을 잘 타는 일본인의 특성상 외국어를 배우는 것이 중국인에 비해 더딜 수 있지만 만약 일본인들이 중일 교류의 장에서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일본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하고 자국에 이익이 되는 교류를 위해 전력을 다해 일본어를 공부하는 중국인들과 경쟁하지 않는다면 일본은 문화적으로 중국에 뒤쳐지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일부에서는 영어를 통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는 “첫째 일본인들의 영어 수준이 중국인들보다 높지 않으며, 둘째 동양 문화권 국가간 교류에 서양의 언어를 통한 의사소통은 현실적이지 않다”는 문제점을 꼽았다.
그는 마지막으로 “상대방을 잘 이해하고 신뢰하려면 반드시 언어의 도움이 필요하고, 상대방의 언어로 교류해야 한다. 언어는 양국이 교류하는 데에 반드시 필요한 주요 수단이며, 교류는 국가의 생산력을 증진시킨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