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그는 "중국이 경제 규모상의 우위를 통해 경제발전 속도를 유지하기는 힘들다. 다행히도 중국은 자본으로 전향하고 있다. 수출 상황이 위기에 봉착한 중국은 내수확대를 통해 소생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이 세계 경제 회복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인지에 대해 그는 "그렇다. 5월 중순 발표된 소비 통계 데이터를 보면 미국은 지난해보다 10% 하락한 반면 중국은 15% 증가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2년 중국은 일본을 추월하고 세계 제 2의 경제체가 되었다. 다시 10년이 지난 뒤에는 중국이 더욱 크게 성장할 것이고, 물론 리스크를 감수해야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중국이 세계경제를 주도할 수도 있다"라고 전망했다.
한편 그는 "브릭스 4개국 중 러시아의 영향력이 가장 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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